검색결과
  • 징역 3년 구형

    서울지검 김태원 검사는 22일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 피고인 등 관련직원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사건 결심공판에서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 피고인에게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2.01 00:00

  • 기획원서 「한비」고발|외자도입법 의해 유용혐의로

    5일 장 경제기획원장관은 새외자도입법에 의해 한국비료및 동사사장 이명철씨를 이 날짜로 고발했다고 말했다. 강 장관은 한비의 차관자금의 유용혐의 및 목적의 사용혐의로 외자도입법20·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5 00:00

  • 황용주씨에 3년집유선고

    서울형사지법항소 2부(재판장 박승호 부장판사)는 15일상오 잡지 「세대」지에 「강력한 통일정부에의 의지」라는 남북통일론을 발표, 반공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던 전문화방송사장 황용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5 00:00

  • "누구의 예금이든지 비밀은 보장됩니다"|가장 안전한 금고| 이 얘기·저 얘기

    세계 수많은 은행 중에서도 「스위스」의 은행은 가장 신용있는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. 그것은 「스위스」 은행이 고객의 예금에 대해 절대적인 비밀을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. 「스위스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9.13 00:00

  • 대법 처음 상고 기각

    대법원은 26일 낮 합성 마약 「메사돈」이 든 부정 진통제 「설파디메독신」 3만 갑을 만들어 판 전「유니온」 제약 사장 이범휘 (53) 피고인에 대해 상고를 기각, 원심 형량인 징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26 00:00

  • 세번째무죄확정

    합성마약「메사돈」사건에 관련, 구속기소된 피의자 가운데 대법원의 판결로 세번째 무죄가 확정되었다. 대법원은 12일하오 「메사돈」이 든 부정진통제 「안티피라민」3만갑을 만를어 판 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7.13 00:00

  • 낮에는 사장비서 밤엔 형무소 생활

    횡령 및 위조죄로 4년 징역 선고를 받고 복역중인 「윌슨」이라는 올해 30세의 청년은 낮에는 인기 있는 청년비서로 활약하고 밤에는 형무소에서 복역하는 이중생활을 해왔다. 그런데 회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21 00:00

  • 「메사돈」사건 피고에 항고심서 무죄

    합성마약 「메사돈」사건에 관련된 주사액에 대한 관계 당국의 상분 감정을 기다리지 않고 유죄판결을 선고한 「메사돈」사건이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. 서울 형사지법 항소부(재판장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04 00:00

  • 「메사돈」만들어 판 박 피고에 무죄

    합성마약 「메사돈」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마약사범 중 처음으로 무죄판결이 내려졌다. 13일 서울형사지법항소부(재판장 박승호 부장판사)는 1심에서 마약법 위반죄로 징역 5년의 실형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4.13 00:00

  • 2심서 징역 3년, 영남화학 사장에

    서울 형사지법 제2부(재판장 박승호 부장판사)는 24일 합성마약 「메사돈」이 든 「설피린」을 만들어 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던 영남화학 사장 박종도(45) 피고인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4 00:00

  • 전 육운 국장 법정구속

    서울형사법 단독7과 황석연 판사는 11일 상오 세칭 「교통부 의혹사건」에 관련, 「뇌물수수」죄로 불구속 기소되었던 전 교통부 육운 국장 이범극(46) 피고인에 대해 징역 1년과 추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11 00:00

  • 이준구씨 다시 수감

    서울고법 정태원 부장 판사는 24일 하오 구속 집행 정지 결정을 받고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가료중인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 (51) 피고에게 구속 집행 정지 결정을 취소, 서울 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25 00:00

  • 징역 5년 선고

    서울형사지법 김의재판사는 2일상오 합성마약이든 「메사돈」을 만들어 판 혐의로 구속기소중인 관서제약사장 박창순(47) 피고인에게 마약법을 적용, 징역 5년을 선고했다. 박피고인은 6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2.02 00:00

  • 4년형·10만원 추징

    서울 형사지법 단독5과(김교창 판사)는 30일 상오 「메사돈」이 든 합성마약을 만들어 판 혐의로 구속 기소중인 「유니온」제약회사 사장 이범휘(53·청량리동 205) 피고인에게 마약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30 00:00

  • 징역 6년 선고‥

    서울형사지법 단독11과 정연조 판사는 25일 서울지구에서는 처음으로 「메사돈」파동을 일으켰던 박종도(37·영남화학사장) 피고인에게 마약법과 약사법을 적용, 징역6년, 추징금 34만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25 00:00

  • 주범엔 징역 10년

    [청주]15일 정오 청주지법 1호 법정(담당 김주용판사 단독)에서 열린 [메사돈]사건공판에서 동사건 관련자인 박인선(52·국도제약사장)에게는 징역10년 추징금 2백70만원, 이재욱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5 00:00

  • 검찰서 불복 항소 이준구 피고 선고

   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 부장 검사는 13일 상오 반공법 및 외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3년에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 전 경향신문 사장 이준구(50)·피고 및 집행유예 3년을 선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13 00:00

  •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에 3년형

    서울형사지법4부 김창규부장판사는 6일 상오 전경향신문사장 이준구피고등 2명의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, 외국환관리법 위반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이준구(50) 피고에 징역 3년, 자격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6 00:00

  • 징역 7년·자격정지 5년

    서울지검 공안부 최대현검사는 1일 하오 전경향신문사사장 이준구(50) 피고 등 2명에 대한 국가보안법 및 반공법위반피고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이준구 피고에게 징역7년 자격정지5년을,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2 00:00

  • 최고 징역 15년

    [청주]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(청주시 북문로2가 101·폐쇄) 합성마약(메사돈)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(52·국도제약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2 00:00

  • 현장책임자 2명은 무죄

    서울형사지법 김상원 판사는 11일 안양폭발사건을 일으켰던 한국 탄약분해공업사 사장 허벽(41·영등포구 상도동388의2) 피고인에 대해 「총포화약류단속법」을 적용, 벌금3만원(구형=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1 00:00